비어 있는 건 아는데,쉽게 채워지지는 않았다.
그 자리는 그냥 — warm.unspoken.
사흘쯤 아무렇지 않았던 것 같다.그리고 어느 순간,그걸 세고 있는 나를보게 돼버렸다.
며칠은 괜찮았을까 — warm.unspoken.
연락을 기다리는 건지,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진 건지모르게 되는 때가 있다.
기다리는 사람 — warm.unspoke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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